저녁 2019

Come evening

‘이름 명(名)’은 저녁 석(夕)자와 입 구(口)자가 합쳐진 한자로,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입으로 이름을 불러 찾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한자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리던 저녁의 인상과 기억을 쓰고 그린 책 입니다. 

다양한 질감의 종이(오선지,포장지 등)에 그려 진 그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This is a book written with the memories of the evenings when I would wait for someone to call my name.

‘Name(名)'is a kanji that combines evening(夕) and mouth (口).

When it is dark in the evening, it is hard to see, which means that you must find the person by mouth.

The impression of the evening the writer remembers and looks at is written in short sentences.

You can also find pictures on paper of various textures (Music paper and wrapping paper).

연필로 그리는 초록 2019

Green drawn with a pencil

절기 우수(雨水)를 주제로 그린 연필 그림책.
눈이 녹는 과정, 바람과 비가 도와 봄이 오는 시간을 그렸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만 하지만, 자세히 살펴볼수록 많은 게 숨어있으니 시간을 들여 천천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A book of woods and forests drawn with only a pencil.

I draw in pencil the process of spring coming with the wind and rain. The longer you look, the more you can see. (People, animals). You can imagine your own colors in this black and white picture book.


13*18(cm) 

20P / 흑백 중철제본

여름을 사랑하면

When you love summer 

Art poster

여름을 사랑할 때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을 그린 그림입니다.


A2 (420*594mm) 

Spring Hugs (2020)

/Sticker pack (9ea+1)

만개하는 봄과 포옹하는 이미지들을 모아 담은 스티커팩 

  • 50 * 70 mm

  • 스티커 9장 + 미니 스티커 1장

​허락 없는 외출 (2018) ​

 Going out without Permission

/artbook

2020 하반기 재출간예정 

어린아이의 홀로 여행.

불안과 기대를 안고 혼자 떠나는 여행 이야기가 담긴 수채화 그림 화집. 

A journey of a child leaving alone without any permission. The story of a child between fear and freedom.

A4 /26p

그늘이 있는 정원 /포스터 / 2019

A well-shaded garden /Poster

​적당한 볕과 바람, 그늘이 있는 정원.

마음의 균형에 관한 그림입니다.

잘 살펴보면 작고, 하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297*420 (A3)

​잠을 위한 여정 (2017) 

​眠りへの旅

Journey for sleep 

<잠을 위한 여정 >은 잠들기 전에 드는 감정과 생각들을 아름다운 풍경으로 풀어낸 화집입니다. 

絵本『眠りへの旅』は、眠る前に浮かび上がる感情と考えを美しい自然風景で解きほどく絵本です。

<Journey for Sleep> is a picture book that explores, through beautiful scenes, the feelings and thoughts had before falling asleep.

​숲으로의 도망 포스터 (2017) 

Escaping to the forest /art poster

어른을 위한 그림에세이 <위로의 정원,숨>

​위로의 정원,숨 2016

 Everyone has a garden  /picture essay 

위로, 이미 많은 곳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정원, 흔히 마음에 빗대어 표현하는 소재. 누군가에게는 이미 지겨워진 이야기. 나는 왜 이 평범한 이야기를 꺼냈을까.

너무 많이 쓰여 그 말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고 해도 아직 버리기에는 이른 말들. 


그 아까운 이야기들에 깊은 초록빛을 입혀 다시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개운한 눈으로 다시 보고 싶었다.


당신이 이 책 속 정원을 마주하고 오랜만에 숨을 깊게 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고 나면 아마 알고 싶어지지 않을까. 

당신이 정원을 가꾸는 동안 가만히 지켜보아 준 속 깊은 이웃은 누구였는지.

 

이제, 그 이웃의 정원이 궁금해질지도 모른다.

​천천히 부는 바람 2016

The slow blowing wind 

바람이 관찰하듯 다양한 시점에서 그려진 풍경화로 채운 화집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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